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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영동군 방문 군민들 의견 청취영동군, 영동군민 200여명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 설명…군민들의 건의사항 등 청취 대화
충북 영동군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5일 영동군을 공식 방문, 각계각층의 영동군민 200여명을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동군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5일 영동군을 공식 방문, 각계각층의 영동군민 200여명을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지난 1월에는 6개 사업 12조9000억원에 달하는 충북 직‧간접 관련 예타면제(선정) 사업 확정, 2월에는 10년간 35조원대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의 20년 묵은 숙제인 거점항공사가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는 등 수십년 묵은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됐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는 충북 100년 먹을거리가 될 낭보로서 이러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영동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올 1월에는 취업자가 1만5000명(1.8%), 상용근로자 2만8000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올해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 여기고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실현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해 동부축 국가순환도로망 연결,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로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대청호 규제로 개발이 불리한 영동군에 포도·곶감을 통한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발전을 도모,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조성,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립국악원 유치 등 지역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영동군 방문에서 민병수 영동군 노인회장은 영동군 복지시설 부지조성사업 지원을, 양무웅 군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아열대 온실조성사업을, 정헌일 영동군 행정동우회장은 매천리 공영주차장 조성, 최영 영동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동정리 군계획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고 이에 이시종 지사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시·군방문을 통해 각계각층 도민의 의견을 수렴, 도정운영에 반영하고 시·군별 건의사항은 자체 검토 후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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