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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내려온 '시서스가루' 다이어트·호르몬 조절 탁월
시서스 가루가 다이어트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시서스 가루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재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비만 체질 탈출! 스트레스 없는 하하하 다이어트'편으로 꾸며져 시서스가루의 다이어트 효능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서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시서스 가루는 3대 비만 호르몬을 조절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천연 재료다. 아침 대용으로 시서스 셰이크를 먹으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먹기만 해도 호르몬 조절에 도움을 주니까 다이어트가 쉽게 가능한 것"이라며 "믹서기에 두부 1/4모, 두유 한 팩, 시서스 추출물 2 티스푼, 아몬드 5~10알을 넣고 갈아주면 된다"고 밝혔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덩굴성 생육형태를 가진다. 실내에 시서스를 기를 땐 화분에 심어 끈을 매달아야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실내에 두고 평균 21~25도의 온도와 평균 40~70%의 습도를 유지해줘야 한다.

시서스 가루는 뱃살 등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시서스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다. 또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인다.

이는 인도 고대 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에 약용 식물로 등재가 되어 있으며,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 등에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서스는 또 오존에 민감하다. 오존 지수가 높아질수록 잎 색깔이 변한다. 실내에 시서스를 두면 오존 수준을 확인할 수 있어 천연오존경보기 역할도 수행한다.  

박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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