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제 3차 워크컨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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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제 3차 워크컨퍼런스’ 참석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4.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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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 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9 유네스코 유니트윈(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 UNITWIN) 3차 워크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유니트윈’은 1992년 유네스코의 제 26차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니트윈 주관대학을 지정해 각국 고등교육기관의 교류와 연합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방송대는 2017년 1월 국내 원격대학교 중 처음으로 유니트윈 네트워크 주관대학으로 지정돼 제 1차 워크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컨퍼런스에는 류수노 총장 및 김옥태 국제협력단장과 심지영 불어불문학과 교수 등 방송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1세기 평가방법의 지식과 경험 공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컨퍼런스에서는 신규 회원기관인 네팔 트리부반 대학교 환영을 시작으로 ‘21세기 기술 활용 원격교육 평가 관련 회원기관별 우수사례 발표’ 기조연설이 진행됐고, 워킹세션에는 ‘세계시민교육 공동교육과정 제작 관련 중간보고’ 등이 이어졌다.

류수노 총장은 “이번 유네스코 유니트윈 3차 워크컨퍼런스를 통해 회원교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원격교육 관련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여 방송대의 원격교육 성과와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편, 방송대학TV(OUN, 원장 이성철)는 BBC 의학 다큐멘터리 중 ‘인간’에 관련된 가장 경이롭고 재미있고 유익한 6편을 선별해 방영한다고 전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인간’ 시리즈는 아기 때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체에 숨겨진 아름답고 신비한 세상을 선보인다.

다큐멘터리 ‘인간’ 시리즈는 총 6부작(▲당 vs 지방 ▲칼로리의 진실 ▲강박 장애 ▲아기의 이중생활 ▲남성 또는 여성의 뇌 ▲알츠하이머 치료)으로 구성돼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접근방식과 실험방식으로 독특하고 경이로운 몸과 마음의 구조를 밝혀낸다.

첫 방송은 지난 10일 낮 12시에 시작했고, 앞으로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주 1회씩 방영된다. 수요일 밤 10시와 토요일 밤 11시,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재방송이 이뤄진다. 모바일 실시간 시청(에브리온TV)도 가능하다.

이성철 방송대학TV(OUN) 원장은 “온 국민을 위한 품격 있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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