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강남이 뉴트로 객실을 선보인다. <사진=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서울강남>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복고풍에 신세대 감성을 더한 ‘뉴트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이달 뉴트로풍으로 리노베이션한 객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비스 강남은 개화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뉴트로풍 객실을 연출했다. 플라워 장식과앤틱 소품들로 고풍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리모델링에 맞춰 올 연말까지 ‘신여관 패키지’를 판매한다. 뉴트로 객실 1박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프리미엄 양갱 3종을 함께 증정한다. 요금은 부가세를 포함해 10만45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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