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 사업 2단계 신규 진입 대학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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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 사업 2단계 신규 진입 대학 최종 선정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4.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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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가 지난 10일 발표된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고도화형 2단계 평가 결과 신규 진입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목포대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120여 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목포대는 산학협력 지속성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 운영 및 산하 산학협력 전담센터를 통한 기업지원, 창업 및 사업화, 취업 및 현장실습, 지역협력 등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목포대는 LINC+사업을 통해 대학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농수산, 운송기계, 에너지 분야의 기업협업센터(ICC), 농촌활성화, 글로벌셀링, 남도문예르네상스 지역협업센터(RCC)를 운영해 지역과의 쌍방향 산학협력과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모델로 지역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목포대 측은 이를 통해 서남권 주력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산학모델을 기반으로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 되는 지역인재양성,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등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산학협력 성과의 지속가능성 확보로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민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난 2년간 자체 재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등 대학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LINC+사업 재진입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목포대 LINC+ 사업 재진입은 대학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산업 현장으로, 기술창업을 넘어 비즈니스창업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공계와 비이공계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지역 산학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오장근)는 2018학년도 ‘창의융합 학습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들을 한 데 모은 공모전 수상작 e-book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창의융합 학습 콘텐츠 제작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학습 과정에서 자기성찰과 학습활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창의적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수 학습전략과 교수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수상작 e-book은 에세이, PPT,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모집 분야별 수상작인 ‘다시 듣고 싶은 강의’ 12 작품, ‘나만의 학습전략’ 12 작품, ‘교수학습 프로그램 참여 후기’ 12 작품 등 총 36 작품을 한 권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e-book에는 참여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얻은 감동, 자신만의 학습전략, 교수-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성장기,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생각이 반영돼 있으며, 특히 교수-학습 프로그램 참여 후기 부분에서는 학습공동체, 교수-학생연합학술동아리, 학습클리닉, 학사경고자 튜터링, 도전 3.0 튜터링,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학습법 특강 등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오장근 교수학습지원센터 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우수 사례들이 대학 구성원의 교수-학습 분야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자료로 쓰이길 바라며, 재학생에게는 교수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확대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교수-학생 수요도 조사, 프로그램 운영 결과 만족도, 자체 평가 및 환류를 통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 창의융합 학습 콘텐츠 공모전 작품은 목포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메인 화면 ‘2018 학습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작품 보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편, 목포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영)에서는 지난 3월 21일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용해동 소재) 조리실습실 및 체험실에서 센터 등록 시설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가 참여하는 요리 활동 ‘요리 쿡! 놀이 쿡!’ 부모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 교육에는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의 사전 신청을 받아 실시됐으며 부모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부모를 대상으로 ‘타르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요리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식습관 개선과 올바른 식사 지도에 도움을 줌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증대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현영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부모가 참여하는 집합 교육을 통해 부모 자신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 내에서의 부모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하여 가족 상호 간의 친밀감 증가와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전문가에 의한 위생·영양 관리 전문기관으로 부모 신뢰 확보하여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해 다양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립목포대학교>

이와 함께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With 꾸(준히) 러(의 몸을) 기(르자)체험관을 운영해 손 씻기 교육과 편식예방, 면역강화 요리 활동을 진행한다.

With 꾸러기 체험관은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어울림관 1층에 위치한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실에서 지난 3월 21일 첫 교육을 개시한 이래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119시설 23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With 꾸러기 손 씻기 교육’을 통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With 꾸러기 편식예방, 면역강화 요리 활동을 통하여 여러 가지 감각을 발달시켜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두뇌활동, 탐구력, 이해력, 자신감 향상 및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린이의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정현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하여 위생 및 영양 교육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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