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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순환과, '노면 청소차량' 등 30억원 규모 국비 확보에 총력환경부 방문해 예산 필요성 설명, 건의해
구미시(자원환경과) 관계자들이 환경부를 방문해 예산 협의를 하고 있는 모습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11일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담당자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 및 2020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는 신규사업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의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며, 이번 환경부 방문을 통해 2020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속사업의 효과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의 지원 당위성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가 꼭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노면청소 차량 구입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음식물류 폐기물 탈수기 설치 지원사업 ▴재활용 동네마당 사업 총 4개 사업, 30억원 규모에 해당된다.

지영목 자원순환과장은 “국비가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2020년 자원순환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종 국비가 확보 될 때까지 중앙부처 담당자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1건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락 기자  dongrak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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