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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성엽 씨, ‘제6회 와쇼쿠 월드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수상 중인 유성엽 셰프 (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조리서비스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유성엽 씨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농림수산성이 후원한 ‘제6회 와쇼쿠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지마(KOJIMA) 레스토랑 소속이기도 한 유성엽 씨는 외국인 셰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일본 요리 경연대회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은 섬세한 일본 요리를 선보이며 최우수상자로 선정됐다.

‘제6회 와쇼쿠 월드 챌린지’ 대회는 파리, 뉴욕, 로스앤젤레스, 방콕, 오사카에서 개최된 예선 대회를 거쳐 결승에 오른 6명의 요리사들이 결선에서 대회 주제인 ‘우마이(UMAMI, 감칠맛)’와 올해의 주제인 ‘이로도리(IRODORI, 색채)’를 바탕으로 이틀 동안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한 심사위원은 “여섯 번째 대회를 맞이해 결선 참가자들의 기술이 크게 향상되었다. 대회 목표는 일본 음식을 세계에 전파하는 데 있다”며 “각 나라의 고유한 요리가 자연스럽게 접목된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만드는 것이며, ‘우마미’에 초점을 맞춘 일식 요리의 기본을 고려하는 것이다. 우승자를 결정하는데 있어 이런 점들을 기준으로 올해 최우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유성엽 씨는 “앞으로도 일본 요리의 길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며 “많은 조언을 해준 사장님과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심순철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정통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기술을 연마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레스토랑 고지마(KOJIMA) 소속 한국의 유성엽 셰프, 준우승은 선 위드 아쿠아 일식당의 자오 종 중국 셰프, 3등상은 니폰-테이 인터 소속 태국의 타와차이 부아통 셰프에게 돌아갔다.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온라인에서 배우고 오프라인에서 만들어보는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법을 활용하며 외식기업, 독립외식업체, 베이커리 및 식음료 관련 서비스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외식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심순철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교수는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외식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고 나갈 실무능력과 지식을 겸비한 조리·서비스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국내외 요리대회에 출전하고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구상할 수 있는 실무 특강과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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