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집닥 파트너스, MBC '구해줘! 홈즈'서 의뢰인 최종 선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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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집닥 파트너스, MBC '구해줘! 홈즈'서 의뢰인 최종 선택 받아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4.12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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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회에서는 서울 신도림으로 출퇴근 가능한 지역에 3남매가 살 수 있는 전셋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이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집을 알아보는 리얼 발품중개배틀 프로그램으로, 복팀과 덕팀으로 나눠 의뢰인의 선택을 받고자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판다.

이날 의뢰인은 서울 신도림역으로 출퇴근하는 3남매로, 총 예산 2억 2000만 원 범위에서 전셋집을 찾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신도림 방향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주차공간과 방 두 개 이상, 화장실 두 개, 에어컨을 구비한 전셋집을 요청했다.

시흥동 사다리 집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이날 덕팀의 노홍철, 김세정은 아담한 외관과 달리 방 3개에 화장실 2개가 있는 복층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시흥동 사다리 집’, 옥들 사이 위치한 신축건물로,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갖췄으나 방이 2개였고, 에어컨도 없었던 ‘시흥동 헤링본 거실집’, 그리고 네 개의 방과 화장실 한 개를 갖춘 곳으로, 특히 방안에 있는 또 다른 문을 열면 계속 문이 나오는 독특한 구조를 갖춘 고척동의 구옥을 방문했다.

시흥동 헤링본 거실집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고척동 구옥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복팀의 박나래, 윤보라, 박경은 동작구 상도동의 한 집과 부평 급행 역세권 집, 그리고 부개역 근처 4룸 아파트 등 3곳을 방문했다.

장승배기역 샌드위치 집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집은 장승배기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했다. 방이 3개였으나 서로 겹쳐 있는 샌드위치식 구조에 채광도 잘 되지 않았다.

부평 급행 역세권 집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의 경우 깔끔한 외관을 가진 부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집으로, 이국적인 신축 인테리어와 최신식 옵션으로 구성됐다.

방 3개에 주방과 거실, 화장실 2개를 보유한 가운데, 거실 옆의 방에서는 창문으로 동네 뷰를 볼 수 있었고, 가장 큰 방에는 샤워기까지 마련된 화장실, 그리고 화장대가 마련돼 있었다.

아울러 지상·지하 주차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넉넉한 주차 공간을 보유했고, 셀프 빨래방,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편의점 등 도보 5분 이내 각종 편의시설들이 위치했다.

부평 4룸 아파트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살펴본 곳은 부개역 근처에 위치한 방 4개짜리 신축 아파트였다. 넓은 주차 공간에, 화장실도 2개였고, 개인 테라스, 개인 정자, 그리고 연못까지 있었지만, 부개역까지 도보 10분이라는 점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세 사람은 최종 추천 매물로 전세가 1억 7천인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을 선택했고, 의뢰인은 이 집과 노홍철과 김세정이 선택한 고척동 구옥 사이 고민 끝에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을 선택했다.

이날 최종적으로 선택된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의 파트너스 중 하나인 어반하우징에서 시공한 집으로 알려졌으며, 인테리어 컨설팅부터 시공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닥이 지난 4일 발표한 건축 고객 데이터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수익형’ 위주의 건축이 많은 반면, 경기 지역은 ‘주거형’ 건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실제로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서울을 벗어나니 보증금 부담이 보다 가벼워지고 시설이 좋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교석 집닥 영업총괄이사는 “보다 낮은 가격에 공간 효율성이 높은 집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인테리어 맞춤 설계도 가능하기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고려한 실용적인 선택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번에 의뢰인이 선택한 집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점이 의뢰인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분석했다.

집닥은 현재 어반하우징을 포함해 전국 500여 개의 인테리어 업체와 파트너스 관계를 맺고 누적 견적 수 13만 건, 누적 시공거래액 1900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등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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