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페이스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 & ‘카밍앤하이드레이팅 메이크업픽싱 미스트’ 출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홍콩과 중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CF감독 손 정(Jung Son)이 탄생시킨 메이크업 브랜드 ‘슈퍼페이스’는 간편하면서도 기능성 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제품으로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와 ‘카밍앤하이드레이팅 메이크업 픽싱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페이스는 단순한 메이크업 브랜드를 넘어서 여성들에게 스스로를 슈퍼페이스로 연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전해주는 역할로서의 뷰티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한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는 2종의 타입으로 나뉘어 각각의 피부 고민에 맞춘 톤 보정 메이크업이 가능한 스킨 베이스 제품이다.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라일락 퍼플’, 울긋 불긋한 붉은 피부를 위한 ‘라임 그린’으로 피부 타입에 맞춰 선택하여 피부톤을 정돈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의 ‘라일락 퍼플’은 깨끗한 물에서 자란 물냉이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효과와 함께 피부 생기에 도움을 주며, ‘라임 그린’은 화이트닝 파워 효과의 개다래 추출물 성분 함유로 충분한 수분 공급과 밀착감을 선사한다. 또한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는 휘발성 오일을 사용해 끈적임을 완화해 가볍고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신제품인 ‘카밍앤하이드레이팅 메이크업 픽싱 미스트’는 일명 천사 미스트라 불리며 미스트와 픽서의 기능을 하나에 담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리미한 미스트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프로폴리스 성분, 위치하젤 추출물,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진정 및 피부장벽 강화까지 가능하다. 또한, 수분 코팅 폴리머 픽싱 성분으로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슈퍼페이스의 ‘손 정(Jung Son)’ 대표는 “이번 슈퍼페이스의 신제품 출시는 메이크업의 시작, 유지, 마무리까지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각 피부상태에 알맞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라고 전했다. 

슈퍼페이스의 ‘라이트 코렉팅 스킨 베이스’와 ‘카밍앤하이드레이팅 메이크업 픽싱 미스트’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서울스토어, SSG몰, AK몰 등 온라인 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