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대회가 열렸다.
총 8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박상현, 안재영, 이진세, 김경표, 쟈코모 레모스, 문기범, 조나스 보에노가 승리를 거뒀다.
한편, 경기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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