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로발전소>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과 ‘오백에 삼십’이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맥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기획사 대학로 발전소와 하이트진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이벤트는 각 공연장 로비에서 공연 시작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하이트진로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브랜드인 ‘테라(TERRA)’를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는 내용이다.

‘오백에 삼십’에서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5시 공연 전에,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다섯째 주 수요일 8시 공연 후에 진행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공연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관련 문의는 대학로발전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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