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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 두바이 블록체인 서밋 참가…글로벌 역량 확대아시아 포럼 파트너사…모바일 앱 현장시연 등 주요사업 소개
3일 알파콘이 두바이에서 열리는 퓨처 블록체인 서밋에 참가한 가운데 함시원 알파콘 대표가 알파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알파콘>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이 2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퓨처 블록체인 서밋’에 아시아 포럼 주요 파트너로 참가했다.

이번 서밋에서 알파콘 재단은 이번달 출시 예정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주요 기능에 대해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앱을 통해 DTC 유전자 검사, 모발 검사 서비스 및 영양제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상품 및 서비스는 암호화폐 알파콘(ALP)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또 알파콘으로 현장에서 직접 결제 가능한 병원, 헬스클럽 등 오프라인 제휴 업체에 대한 소개, 위치,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파콘은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쉽게 결제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이 아닌 알파콘 메인넷 코인을 기축 통화로 국내에서 ICO를 선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퓨처 블록체인 서밋은 스마트 두바이와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로 130개국, 175개 기업이 올해 참가했다. 두바이는 2020년까지 블록체인 기반 정부를 만들겠다고 선포하고 관련 산업을 빠르게 육성하고 있어 세계 블록체인의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아론 카이 텐센트 블록체인 매니저와 아마드 나사르 미국 미식축구 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프로젝트와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아시아 포럼이 신설됐다.

아시아 포럼을 기획한 안태현 젠가K 대표는 “두바이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인 퓨처 블록체인 서밋이 올해로 두번째 해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블록체인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와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함시원 알파콘 대표는 “전세계 블록체인 리더들이 모이는 두바이 퓨처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었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산업영역이기에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서비스이다. 또한 앞으로 전세계에 알파콘을 소개하고 우리의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파콘은 년내 알파콘 사용 가능 협력사를 300개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헬스케어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프로젝트들의 투자 유치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기축 통화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여용준 기자  dd0930@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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