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전속모델인 이정재를 앞세워 4월과 5월에 걸쳐 ‘내몸을 위한 똑똑한 기술’편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하는 기술’편 CF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부터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집에서, 누워서, 매일”이라는 슬로건으로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라젬은 해당 CF영상을 통해 세라젬의 차별적인 제품 기능 및 특장점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5일에는 서울 목동에 첫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매장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달 간 세라젬 마스터 V3 렌탈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세라젬 V3 전용 프리미엄러그, 10만원권 신세계상품권 등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1998년 창립해 전 세계 70여 개국 2500여 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라젬은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개인용 의료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2년부터 개인용 온열기 부문에서 1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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