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경산업>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애경산업은 프랑스 프로방스 200년 역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르샤트라 1802’와 향을 강화한 ‘애경산업X르샤트라 고농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애경산업X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는 최근 고농축과 명품 향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프리미엄 섬유유연제다.

프랑스 프로방스 ‘르샤트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100% 내추럴 허브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풍부하고 깊은 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애경산업X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는 식물유래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를 부드럽게 유지시키고 정전기 방지에 도움을 준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사용 가능하다.

섬유유연제 본연 기능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꽃이 가득한 버진로드를 걷는 사랑스러운 순간 감성을 주기 위해 부케 꽃 향을 담았다.

제품 용기에는 가치 소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눈높이에 맞춰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애경산업X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는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의 향을 담은 ‘라벤더부케’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향 ‘피오니부케’ △순수하고 맑은 향의 ‘뮤게부케’ 등 총 3종을 출시해 자신의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업체인 ‘꾸까’와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11번가에서 구매 사진 후기를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생화부케와 르샤트라 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된 박스 패키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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