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상중(오른쪽)의 해병대 시절 모습.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더 뱅커에서 노대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상중의 해병대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상중은 해병대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수색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 씨의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은 이른바 ‘상남자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김 씨의 취미 역시 뭇남성들의 로망인 온로드 바이크 운전이다.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바이크 마니아로 통한다.

한편, 김 씨는 더 뱅커에서 은행 감사인 노대호 역을 맡았다.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이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오른손부상을 당해 별정직 사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나온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