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서창우 회장)가 품질관리센터 겸 물류센터인 'QCC(Quality Control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

안성QCC는 전국 300개 매장의 배달물량 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설립됐으며, 대지 면적 7423㎡(2245평) 규모로 기존 용인 QCC보다 3배 이상 크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 전중구 파파존스 부사장 등 한국 파파존스 임직원들과 안성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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