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바리스타 비트 2E가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사진=이하영 기자>
21일 JS호텔 2층 다날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로봇카페 비트 2E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이하영 기자>
로봇 바리스타는 1세대 버전보다 속도가 개선됐다. <사진=이하영 기자>
로봇 2E는 앱을 통해 개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이하영 기자>
임채환 KT AI 사업단 상무가 달콤커피와 사업 협업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다날 달콤커피가 로봇카페 비트 2E의 기자간담회를 21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다날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행돼 달콤 지성원 대표, 임채환 KT AI 사업단 상무, 이태균 다날 실장 등 다날 임직원 및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비트 2E는 5G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설정에 따라 47가지 메뉴를 만들어 내며 시간당 120잔의 커피 제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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