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이불밖은 안전해 시즌 1 – 꽃샘추위 피해 동남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출처=이스타항공>

[이뉴스투데이 황이진영 기자] 이스타항공이 여행 독려 이벤트 ‘이불 밖은 안전해 시즌 1 – 꽃샘추위 피해 동남아’ 특가 판매를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꽃샘추위를 피해 대만, 홍콩, 방콕, 푸꾸옥 등 7개 동남아 노선에 대해 탑승기간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김포-타이베이(송산) 8만4900원 △인천-방콕 9만9900원 등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댓글 퀴즈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오는 25일 오픈예정인 ‘여행 독려 이벤트 시즌 2’ 노선을 댓글로 맞춘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춰 항공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3,4월 꽃샘추위에 맞서 이번 시즌1 특가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동남아 봄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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