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청정라거-테라(TERRA)’ 신제품 발표회가 13일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김인규 대표, 이영목 홍보상무, 오성택 마케팅상무, 김기원 재무담당 상무 및 홍보‧마케팅 직원이 다수 참석했다. 테라는 하이트진로가 6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 맥주로 호주 골든트라이앵글(AGT) 맥아를 100% 사용해 차별화를 뒀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최초가 아닌 최고가 되겠다”며 신제품 출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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