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시즌 개막…모바일 야구게임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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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시즌 개막…모바일 야구게임도 업그레이드
엔씨소프트·넷마블·컴투스, 레전드 선수·새 구장 등 만나볼 수 있어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03.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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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카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2일부터 시작됐다.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게임사들도 모바일 야구게임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연합]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12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신한은행 마이카 2019 프로야구’가 시작됐다. 야구에 목 말랐던 팬들도 시즌 시작에 응원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사들도 모바일 야구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로 야구팬 및 게이머들과 2019 시즌과 함께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프로야구H2는 지난 2월 28일 1997년 김기태(쌍방울), 1983년 장명부(삼미) 선수 레전드 카드를 업데이트했다. 유저는 선수 본인, 연고지, 라이벌, 동료, 후배 등 5가지 주제로 지정 선수 40명을 모아 레전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프로야구H2 유저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올위시팩 1개, 특수능력 온리 익스 팩 1개를 받을 수 있다. 또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결과와 최종순위를 맞추면 시그니처 영입 티켓, 레전드 앨범스탬프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 리얼 야구게임 ‘이사만루 2019’는 1982년부터 시작된 프로야구 시즌을 게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모드가 특징이다. 유저간 실시간 대전을 비롯해 선수를 사고파는 이적시장, 경기 직접 플레이와 결과 산출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경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았다.

이사만루 2019는 11일 업데이트를 통해 1990~1993 시즌 우승팀인 LG, 해태, 롯데 선수들을 로스터에 추가했다. 다양한 선수 고유의 사전동작도 추가하고, 선수를 더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도 더했다.

컴투스는 모바일 3D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19’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달 중 진행한다. 10개 프로야구 구단의 최신 로스터와 구장 정보가 그대로 반영하고, 구장 환경 변화를 적용해 현실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새로 오픈한 창원NC파크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컴프야2019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새로운 시즌 플레이할 팀과 최고등급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라이브 구단선택 플래티넘 팩을 받을 수 있다. 퍼즐 맞추기 게임, 친구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라이브 선수팩, 고유능력 변경권 등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컴투스는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운영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포인트’에서 KBO 구단 스프링캠프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찾아 삼성 구자욱·원태인, 한화 정근우·변우혁·노시환 선수 등의 컴프야2019 선수 카드 능력치를 측정한다. 정민철 해설위원이 만화에 나오는 능력치 측정장치를 얼굴에 부착하고 어린이용 타격 머신, 과녁판 맞추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선수 능력치를 측정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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