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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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66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3.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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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휴일인 9일 인천 강화도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남긴 통일염원 글귀. [연합뉴스]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 강화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 “평화가 경제”

주말인 9일 인천 강화군 최북단에 있는 교동도와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평화가 경제’라는 화두를 건넸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강화도 평화 기행. 황해도 연백 출신 실향민들이 사는 교동도, 북녘 땅이 2.3km 떨어진 강화 평화전망대. 주말에는 각각 1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와서 평화를 즐긴다”고 적었다. 이어 “실향민 1세대 지광식 어르신의 교동이발관도 성업 중”이라며 “국지적이지만 ‘평화가 경제’임을 실감케 한다”고 밝혔다.

교동도는 6·25 전쟁 당시 피난 온 황해도 실향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섬으로, 이 총리는 교동도의 명물인 대룡시장을 찾아 지역민들과 점심을 함께 한 뒤,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원래 하나였던 것은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는 통일 염원의 글귀를 남겼다.

이 총리는 강화도의 역사적인 장소도 들렀다. 그는 사찰 중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전등사와 몽골의 침략 당시 고려의 임시수도였던 고려궁지를 둘러보며 일정을 마루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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