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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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63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3.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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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청와대>

 

◇文대통령 “미세먼지, 중국과 공동대응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중국과 협의해 미세먼지 영향 최소화할 수 있는 긴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일단 상대적으로 우수한 중국과 인공강우 기술이 활용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인공강우 기술협력을 이미 합의했다”고 전제한 뒤, “인공강우에 대한 중국 쪽의 기술력이 훨씬 앞선 만큼 서해 상공에서 중국과 공동으로 인공강우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예보시스템 공동으로 만들어 공동대응을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 추경은 전날 지시한 공기정화기 대수를 늘리거나 용량을 늘리는 지원 사업과 중국과의 공동협력 사업을 펴는 데 쓰일 비용이라는 게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설명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후부터 자체보유 업무용 차량 운행 및 직원들의 출퇴근 시 개인 차량 이용을 전면금지하는 등 미세먼지 자체 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미세먼지로 국민들께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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