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거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주식회사 태거코리아(대표이사 이강현)는 단백질 보충제와 단백질 보충제 자판기를 3월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제조부터 공정까지 모두 스페인에서 만들어지는 그룹태거의 제품인 단백질 보충제는 이미 유럽에서는 알려진 브랜드로, 마이크로 필터링 공법을 통한 고운 입자가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100% C.F.M 공법을 이용한 천연공정으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제품의 맛은 쿠키맛과 초코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함량을 적절히 배분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입문자용 ‘웨이스타트’와 운동을 즐기는 전문인이나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단백질의 함량이 다른 제품보다 높아 운동 후 근 손실 방지에 효과적인 ‘아이소웨이’ 제품으로 구분된다.

이외에 마른 몸 탈피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바디게인’이 있다. 바디게인은 초코맛 단일제품으로 아이소웨이에 비해 탄수화물의 비중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런칭한 단백질 보충제 자판기는 안에서 보충제가 자동으로 섞여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양으로 제공된다. 자체 충전용 카드시스템을 구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과 함께 바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태거코리아 이강현 대표는 운동을 즐기는 많은 이들이 좀 더 건강하게 보충제를 먹을 수 있는 방향과 함께 플러스 효과를 볼 수 있는 자판기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를 도우며 이를 통해 보충제에 대한 불편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런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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