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게임허브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플레이포커’ 모델인 김우현의 스페셜 팬미팅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포커는 모델 김우현, 김소희 등을 게임 내에서 비서로 영입해 딜러 비용 할인을 비롯 해당 비서 이미지가 들어간 전용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10일까지 진행하며, 모든 이벤트 참가자는 게임 칩 300만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김우현 팬미팅 초대권을 지급한다.

모델 김우현은 남성잡지 맥심(Maxim) 2018년 7월호 표지모델을 맡은 바 있고, 미국 본사 주최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한국인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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