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활력이 샘솟는 문화생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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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활력이 샘솟는 문화생활' 소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3.04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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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포털>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다 같이 움직이고 활력을 찾아요’라는 주제로 여럿이 즐기기 좋은 문화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 문화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이달의 문화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운동 시작해 볼까? - 스포츠클럽

건강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계획한 사람이 많지만 온갖 신년할인으로 손짓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기엔 계획부터 지루하고, 유명한 시설이나 유행하는 종목을 찾자니 비용이 부담된다. 그렇다면 ‘스포츠클럽’을 활용해 볼 것. 체육포털 체육시설 안내페이지에서 배드민턴, 탁구, 볼링, 골프, 댄스스포츠 등 온갖 종목을 아우르는 스포츠클럽 정보를 소속지역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인근 스포츠시설에서 현란한 스텝과 함께 자신들의 경기에 온전히 집중한 눈빛들을 살펴보자.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포츠클럽은 학교나 직장에서는 맛볼 수 없던 새로운 인연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스포츠대회는 어느 곳에서도 체험해 보지 못한 끈끈함까지 느낄 수 있다. 홀로 용기 내어 시작한 스포츠클럽활동으로 인생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자.

<사진=두비컴뮤니케이션>

▲춤으로 말하는 공연 - 렛츠 댄스 크레이지

춤은 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로 돌아오는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는 패기 넘치는 젊음의 치열한 삶을 춤으로 전한다. 무대와 객석을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의 강렬한 춤은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무대 위 배우뿐 아니라 객석 전체가 축제를 지향하던 지난 공연의 들썩임은 그대로, 이야기보다 퍼포먼스를 더 발전시켜 전면에 내세웠다.

음악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뮤지컬이 있다면, 댄스로 본성을 깨우는 댄스컬로 거듭나리라. 이야기는 춤을 추고 춤을 즐기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힙합, 브레이크댄스, 얼반, 현대무용, 재즈, 디스코, 탱고, 케이팝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원하고 통쾌한 트릭킹이 춤과 만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영랜드>

▲발로하는 당구? - 풋켓볼

요즘 발로 하는 포켓볼이 인기다. 일명 ‘발당구’라고도 불리는 풋켓볼은 포켓볼의 규칙을 따르되 큐를 사용하지 않고 발로 공을 움직인다. 경기는 당구대 대신 네 귀퉁이와 중앙 측면에 총 6개의 구멍이 뚫려있는 작은 사이즈의 사각형 축구장에서 진행한다. 딱딱한 당구공 대신 포켓볼처럼 알록달록한 축구공을 사용하고 발로 공을 차서 구멍에 넣는 것이 기본 규칙이다.

풋켓볼이 가장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는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UK Foot Pool Championship 2015)가 열릴 정도로 자리매김했고 현재 유럽 다른 지역과 미국, 아시아 등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후 서서히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축구와 포켓볼의 장점을 적절히 결합해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풋켓볼, 서울의 이색놀이카페 ‘영랜드’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국립체육박물관>

▲스포츠의 가치와 문화가 소통하는 공간 - 국립체육박물관

어느새 스포츠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국민의 건강은 물론, 각자의 인생을 살다가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스포츠는 개인과 사회를 행복으로 한걸음 다가서게 한다. 나라에서도 다양한 정책으로 장려하는 스포츠, 국민행복에 대한 순기능이 뛰어나지만 우리나라의 체육사를 한눈에 보여 주는 번듯한 스포츠 박물관은 아직 없다. 광대한 스포츠 기록을 수집해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국립체육공단에서 국립체육박물관을 설립한다.

국립체육박물관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지어져 2020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박물관 개관 전에는 사이버 박물관을 운영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체육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체계적으로 체육유물을 관리하고 연구하고자 고조선~조선시대, 조선개화기~한국전쟁, 1953년~현대까지의 스포츠 역사를 알 수 있는 유물 및 자료를 기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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