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송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LINC+사업단이 지난 2월 19일 오전 11시 기업신속대응센터에서 2차년도 LINC+사업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위원회에는 용인송담대의 권양구 단장, 정기삼 처장, 최보람 부단장, 권방현 교수, 엄은나 교수, 서봉하 교수,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김병현 원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임달택 본부장, 대안화학(주)의 윤윤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단은 2차년도 사업계획 및 결과 보고와 함께 각 평가위원별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 성과지표 달성 여부,  한국연구재단의 2차년도 컨설팅 결과에 대한 개선 및 반영사항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권양구 용인송담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이번 자체평가를 통해 LINC+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부족했던 사항을 3차년도 LINC+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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