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삼성생명은 삼성벤처투자가 설립·운용할 예정인 'SVIC 46호 삼성생명 신기술사업투자조합'(가칭)에 495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인슈어테크(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 회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