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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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55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2.26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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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 文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남·북·중 합작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남·북·중 공동의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향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사업을 남북 혹은 남북중이 함께 공동으로 추진할 경우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국무위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와 임시정부 요인 묘역에 참배한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한때 중국 정부의 협조를 얻어 남북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사업 의지를 다져왔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를 예우하는 국가의 자세를 새롭게 해온 정부의 스탠스를 각인시킨 뒤 친일 청산과 독립운동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는 ‘정의로운 나라로 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독립운동사에서 소외됐던 여성과 의병 독립운동가 발굴, 국내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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