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문화생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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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문화생활' 소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2.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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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포털>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집안 가득 울리는 건강한 웃음’이라는 주제로 2월에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행복도 누리는 문화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랜 시간 행복할 수 있도록 건강을 챙기는 문화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이달의 문화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온 가족의 추억 소환 -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동대문운동장의 역사는 일제에 의해 1925년에 설립된 경성운동장에서부터 시작돼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한 이곳은 해방 후 몇 차례의 보수공사를 통해 육상경기장, 야구장, 수영장, 배구장, 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국제규모의 운동경기를 치를 수 있는 국내 최대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1984년에 세워진 잠실올림픽경기장으로 인해 위상이 떨어진 축구장은 풍물시장과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야구장만 학생 야구 경기로 명맥을 이어갔다. 이에 2007년, 서울시는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공원과 지금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립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동대문운동장기념관에서는 1925년 경성운동장부터 해방 후 운동경기와 각종 행사 공간이던 서울운동장 시절, 잠실운동장 개장 후 이름이 바뀐 뒤 2007년 철거되기까지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철거되기 전의 동대문경기장도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사진=진도군청>

▲우리 가락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여행 - 진도 토요민속여행

바닷가에 자리한 까닭일까.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속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는 예부터 삶의 애환을 담아낸 ‘소리’로 유명하다. 군립민속예술단이 매주 토요일마다 진도의 전통소리를 선보인다. 전통 민속민요와 무형문화재, 유명 국악인 초청공연, 진도아리랑 기획공연 등으로 구성되는 토요민속여행은 보기만 하는 공연에서 벗어나 ‘진도아리랑 따라 부르기’, ‘강강술래 함께하기’ 등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민속·민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8년, 토요민속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현장방문 실사와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한국관광의 별 전통자원 부문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발맞춰 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토요민속여행을 방문할 수 있는 진도 여행코스도 안내중이다. 토요민속여행은 지난 1월과 2월의 휴식기간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2019년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한다.

<사진=애로우팩토리>

▲준비하시고~ 쏘세요! - 양궁 카페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매회 올림픽마다 메달을 쓸어 모으는 대한민국 양궁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속설이다. 이제는 일반국민들도 손쉽게 양궁을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시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인 양궁 카페 애로우팩토리는 홍대를 본점으로 전국 곳곳에 지점을 늘려가는 중이다. 활을 생전 처음 만져 본 사람도 양궁 카페 가이드에게 안전수칙과 자세를 배우면 금방 따라할 수 있다.

활시위를 당기기까지 챙겨야 할 장비들이 꽤 있다. 활통, 내측 보호대, 가슴보호대, 손가락 보호대 등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준비를 마치면 활 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어느 정도 활을 날릴 수 있을 때부터 양궁카페의 이용시간은 카운트되기 시작하고 매 라운드마다 12발씩 쏘아 30분에 2~3회 정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근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내스포츠 양궁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사진=프립>

▲취미, 운동, 문화생활이 필요하면 - 프립

뜻밖에 생긴 여가시간이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수놓을 이색취미를 가져보자니 필요한 정보들을 조사할 생각에 만사 귀찮아진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나에게 맞는 취미생활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액티비티플래폼 프립이 세상에 나왔다. 클라이밍, 서핑, 패러글라이딩 등과 같이 입문과정이 필요한 취미는 물론, 와인모임, 꽃꽂이 등과 같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모임까지 프립을 통해 자신에게 손쉽게 새로운 취미를 선물할 수 있다.

온가족이 함께할 문화·체육생활도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한 ‘프립’을 이용하자. 종목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함께 하기에 딱 맞는 취미를 건질 수 있다. 이미 나만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다면 호스트가 되어 새로움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나의 취미를 전수할 수도 있다. 프립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관심 분야를 설정하면 맞춤형 프립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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