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21일 대리운전 기업 N-Driving과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21일 기업전문 대리운전 기업 N-Driving(대표 오종길)과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벤처무역인들이 선도해 음주운전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사회적 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남희 중소벤처무역협회 무역정책본부장은 “앞서가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등 국내 대리운전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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