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이니스프리는 봄 분위기 물씬 나는 ‘매직프레스’ 10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매직프레스는 꾹 눌러 붙이기만 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네일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붙이는 젤 네일로 손톱 손상 걱정 없이 예쁜 손톱을 연출할 수 있다.

튤립, 계란 후라이, 체크와 같이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된 신규 매직프레스 10종을 선보인다.

일반 타입뿐 아니라 짧은 손톱을 위한 숏 타입, 파츠를 더한 프리미엄까지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다.

파스텔 컬러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만난 매직프레스 6종(△58 캔디 슈가볼 △59 달콤한 초콜릿 △60 산뜻한 체크 셔츠 △61 데일리 청바지 △62 수줍은 복숭아 △63 딸기맛 캔디)과 튤립, 계란 후라이 같이 경쾌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이 그려진 매직프레스 숏 타입 2종(△56 튤립 축제 △57 노란맛 후라이)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반짝이는 쥬얼리 파츠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봄 네일을 연출해 주는 프리미엄 2종(△7 블링블링 쥬얼리 △8 우아한 마블 쥬얼)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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