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19일 오후 지하철 3호선 고장으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6시경 남부터미널역에서 운행 중이던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관계자는 “해당 열차는 회송 처리됐고 6시 25분부터 운행이 재개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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