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모발일 배틀그라운드 점검시간이 길어지며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까지로 연장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정기점검이 오후 5시 30분까지로 연장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이날의 총 점검시간은 8시간 30분에 이를 예정이다.

업데이트 후에는 고급 의상 상자(7일) 1 개, 2000 BP, 룰렛 5OUC 할인권 1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단 업데이트 보상은 어플리케이선 업 데이트 이후 기간 내 게임 접속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 이번 패치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별도의 패치 노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저들은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허탈하다"며 "저녁 때는 열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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