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휠라>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휠라가 신학기를 맞아 고객들을 위한 스쿨 앤 스트리트 밸런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휠라는 15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야외광장에서 ‘휠라X빅스 신학기 신나게 놀자!’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휠라는 신학기 시즌 모델 빅스와 팬들의 미니 토크, 포토 이벤트, 빅스 Q&A, 럭키드로우, 러브 파이브(하이 터치) 등을 마련했다.

행사 전일인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만든 러브 파이브 시간에는 빅스 멤버가 팬들에 초콜릿 기프트 박스와 장미꽃을 전하고 손뼉을 마주쳤다.

이 밖에도 빅스 멤버들의 실물 사진과 촬영하는 빅스와 함께 스스밸 포토존, 경품을 제공하는 하트볼 핀볼 게임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추가 운영돼 팬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휠라 관계자는 “2019년 신학기, 스스밸(스쿨 앤 스트리트 밸런스)을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휠라와 빅스가 함께하는 특별한 신학기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현장을 방문해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렸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새롭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팬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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