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가 14일 웰니스센터에서 교직원 대상 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산대는 정재민 루터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대학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안종문 안산대 기획처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와 혁신으로 이번 혁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우리 대학 혁신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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