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WC샤프하우젠>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IWC 샤프하우젠이 15일부터 3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IWC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핏파이어 신제품 7종, 탑건 신제품 4종, 그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2019년도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스핏파이어 라인은, 스핏파이어 항공기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기술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100% 자체제작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직관적인 계기판 디자인의 다이얼과, 스핏파이어 항공기의 컬러감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디자인도 적용했다. 1930년대부터 이어져 온 파일럿 컬렉션은 IWC의 가장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컬렉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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