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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광수산시장 주차장 무인정산기 도입
속초관광수산시장에 설치된 무인정산기 모습. <사진제공=속초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속초시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주자장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해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주차장 내 4대의 무인정산시스템을 구축해 주차권 발행 없이 입차 시 인식된 차량정보를 이용한 정산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입출차가 가능해진다. 

무인정산기라도 기존의 시장의 상가에서 받은 주차할인권도 인식돼 감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관광수산시장은 이용차량이 많아 입출차 시에도 만성적인 혼잡이 발생돼 무인정산기를 도입됨에 따라 요금 정산 소요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1층 철골식 주차장 16개소의 노후 CCTV를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하도록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출차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대형주차장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 24억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협소에 따른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철골식 주차장을 1개층 증축, 2층 3단 460면(100면 증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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