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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매월 1~2차례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이길연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올해 군정의 무게중심을 ‘현장’에 둔다는 방침을 세우고 최근 2019년도 주요사업현장 방문계획을 수립했다.

유두석 장성군수가 13일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공설운동장 건설현장을 찾았다.

이 계획에 따르면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공직자들이 대형 공사나 건설 사업 현장을 매월 1~2차례씩 직접 방문해 추진 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행정절차 지연이나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은 중점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현장 방문 대상 사업은 총 29건이다. 역점사업인 ▲장성공설운동장 건립 현장을 포함해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사업 ▲성산지역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LH 공공임대주택 3~4차 건립 ▲청운지하차도 신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현장 점검은 유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이 돼 진행된다. 행정절차나 공정률, 현장 관리상태 등을 따져 현장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13일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공설운동장’과 ‘상무평화공원’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상 애로사항이나 예상되는 문제 등을 미리 따져보면서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장성 공설운동장은 장성읍 기산리 황룡강 바로 옆에 들어서는 7만4911㎡규모의 대형 경기장이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상무평화공원은 삼계면 주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공원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분수, 연못 등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현장점검단은 상무평화공원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아오는 위락단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지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대형 사업들이 한 두가지 소소한 문제에 부딪혀 지연되는 사례가 많고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며“대부분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상시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연 기자  csa0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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