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옥암 주공 아파트, 저탄소 실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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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옥암 주공 아파트, 저탄소 실천 ‘최우수’
  • 신영삼 기자
  • 승인 2019.02.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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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2018년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목포 옥암 주공 아파트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우수에 영암 한양 파크빌 1차, 목포 상동 현대 아파트, 장려에 광양 광영 현대1차 아파트, 무안 남악 회룡마을 아파트, 순천 조례5차 현대 아파트, 나주 팔마코이스 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인증명판 수여와 함께 아파트 단지 LED전등 교체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한 상사업비 총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평가는 전기사용량 감축률 15점, 상수도사용량 감축률 15점, 가스사용량 감축률 10점,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률 10점,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25점, 온실가스 가정진단 참여율 25점 등 정량평가로 이뤄졌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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