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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 100인 위원’ 위촉식 개최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광명시 100인 위원 위촉
광명시 2019년 ‘역사의 해’ 지정, 시민과 함께 지난 100년의 역사 공부하고 새로운 역사를 함께 세우다
<사진제공=광명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광명시 100인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광명시 100인 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라 한다)’는 각 세대별로 적정하게 구성하기 위해 어린이 33인, 청소년 33인, 성인 34인 총 100인으로 구성되었다.

성인 위원은 광복회 회원 11인, 일반 시민 신청자 18인 그리고 시민단체 및 탈북인과 농민 등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 위원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3학년 이상의 학생으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청소년 위원 33인은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추진하는 ‘33인 청소년, 100일간의 여정 프로젝트’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위해 공개 모집된 청소년으로 선발했다.

시는 추진위원회를 통해 100주년 기념사업을 기념식 위주의 획일적인 행사에서 탈피하여 시민참여형 사업 위주로 추진할 예정이며 강연회, 영화 상영, 전시회 개최 등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를 ‘역사의 해’로 지정하고 근현대사 100년 역사를 인문학 강의, 뮤지컬, 영화, 음악회, 미술제, 전시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해로 삼고 싶다”며 “역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면 바로 잡고 남아있는 일제 잔재들을 청산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미래 세대를 위해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이 가야 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3월 1일 기념사업 추진 100인 위원과 광복회 회원 등 광명시민과 함께 온신초등학교에서 3.1절 기념행사 후 광명사거리역에서 시민회관까지 만세제창 가두행진을 벌이고 시민회관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배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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