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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극한직업, 16일 해남 상영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해남군이 최신 개봉영화 ‘말모이’와 ‘극한직업’을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잇달아 상영한다.

오후 3시에 상영하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윤계상 등이 출연하며, 한글이 만들어지고 지켜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3·1절을 앞두고 의미를 더한다.

해남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말모이’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배경이나 독립운동가가 주인공인 영화를 상반기에 연이어 상영할 계획이다.

오후 7시에 상영하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류승룡,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바람 바람 바람’,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켓은 상영 당일 해남문화예술회관 안내데스크에서 오후 2시부터 현장판매한다. 요금은 청소년·성인 균일 5000원.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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