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역량강화' 전남 72개 유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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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역량강화' 전남 72개 유치원 선정
행복안심유치원·방과후놀이유치원·생존수영시범운영유치원 등 3개 분야 7억1500만 원 지원
  • 신영삼 기자
  • 승인 2019.02.13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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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유아 교육역량강화 국가시책사업 지원 대상 72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모두 7억1500만 원을 지원한다.

유아교육역량강화 국가시책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부 특교사업을 신청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행복안심유치원, 방과후놀이유치원, 생존수영시범운영유치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원 대상 유치원을 12일 선정했다.

행복안심유치원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여건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공·사립유치원 20개 원을 선정해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감염병 및 아동학대예방(공통분야)과 통학차량 및 시설·설비 안전관리, 급·간식 영양 및 위생, 미세먼지피해예방(선택분야)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방과후놀이유치원은 유아의 놀 권리와 쉴 권리 보장의 일환으로 유아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사립유치원 50개 원을 선정해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최소화하고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시간 확보 등을 통해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생존수영시범운영유치원은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기능 습득을 통해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의 건강 증진 및 기초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사립유치원 2개 원을 선정해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공·사립 유치원이 처한 지역별, 규모별 여건에 따라 현장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 공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남의 만3~5세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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