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희망 시민 대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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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희망 시민 대상 교육 실시
‘2019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22일까지 접수
  • 박흥식 기자
  • 승인 2019.02.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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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2일까지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재)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을 통해 위탁운영 되는 이번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입문 및 기본, 심화교육을 5일간(2월 27일 ~ 3월 8일) 총 24시간(오후 1시 ~ 6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우수 사례 공유, 마을사업 탐방·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법인 설립 과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속 발전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22일까지 (재)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시·구·군 누리집을 참조해 (재)울산경제진흥원 및 구·군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울산에는 2018년 말 기준으로 예비를 포함한 총 41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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