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송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LINC+사업단이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과기대와 대경대를 방문해 각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분야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1월 28일에는 부산과기대를 방문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특강(이상석 부총장)과 시설 투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는 계기를 가졌고, 1월 29일에는 대경대를 방문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특강(김옥미 단장)과 시설 투어를 통하여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학과별 비즈니스모델 구축 사례를 살펴봤다.

권양구 단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두 대학의 사례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앞으로 우리대학의 특성에 맞게 접목시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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