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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한국대표여행사연합,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지난 12일 관광도시 강진의 성공적 추진과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이승옥 강진군수(왼쪽)와 유귀석 한국대표여행사연합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강진군과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 관광도시 강진의 성공적 추진과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전국 각지의 58개 여행사, 1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여행사 연합단체로 국내관광 시장개척과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사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관광 활성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강진 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활성화 전략 추진, 강진군 여행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도시 강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과 연계, 강진군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13일까지 이틀간 다산초당과 백련사, 강진만생태공원, 강진미술관, 사의재 저잣거리,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가우도 해양레저 체험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만큼, 강진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뽑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진군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보존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산베아채 골프장과 가우도 해양레저, 사의재 저잣거리, 영랑생가와 사의재를 잇는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은 물론, 백운동 원림, 영랑과 다산유적, 고려청자도요지 등은 여행사들의 신규 상품 개발에 매력적인 소재가 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대도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설명회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강진군 관광정책과 축제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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