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7기 도시재생주택분야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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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7기 도시재생주택분야 사업 '박차'
도시재생주택분야 2019년 사업 추진계획 밝혀…중앙로 보행환경 개선 등 9개사업 추진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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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민선7기 현안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주요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도시주택국과 도시재생본부가 통합된 도시재생주택본부를 통해 기존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하고 대전의 미래 100년을 디자인하는 도시계획 수립과 주민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도시재생주택분야 사업에 대한 빠른 행정절차 이행과 조기 착수,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완료되는 사업은 9개 사업이다.

도안대로 1차 구간 건설은 오는 6월, 신안동길·삼가로 확장공사는 10월,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연결하는 커플브리지와 동부선 연결도로는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올해 착수할 사업은 모두 11개 사업으로,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와 구봉지구 산림복지교육센터 기반시설 6월,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7월, 그동안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환경보전방안을 모색해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은 하반기 중 착수하게 된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과 대전교도소 이전사업·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등은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에 공사 발주한다.

시는 그 동안 ‘민·관 협의체’의 합의 난항으로 지연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사업인 ‘중앙로 프로젝트’사업도 속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와의 의견수렴·논의를 상반기 완료해 하반기부터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원도심에 부족한 경제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로 프로젝트’사업은 상반기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선7기 약속사업의 핵심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공급대상지 선지·행정절차를 이행하고 4월 유성구 행복주택 설계를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올해는 민선7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로, 시민이 궁금해 하는 역점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올해 사업의 조기발주로 가시적인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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