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담 생기순환 에센스 하트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예화담 생기순환 에센스를 시즌 맞이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이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예화담 ‘생기순환 에센스 하트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기순환 에센스는 예화담의 대표제품으로 지리산 산청 홍화, 풍기 인삼, 청양 구기자 등 대한민국의 자연원료들을 엄선해 담았으며, 연꽃과 금은화 성분의 생기비방을 더했다. 밀착감이 우수한 에센스로,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끈함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하트에디션에는 생기순환 에센스 본품과 함께 증정용 생기순환 수액, 유액, 고보습 폼클렌저가 포함됐다. 에센스 본품도 기존 제품 용량 대비 66% 증량된 대용량으로 구성돼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등의 시즌을 겨냥하여 핑크빛 하트 모양 디자인을 적용했다.

예화담의 생기순환 에센스 하트에디션을 비롯한 예화담 전품목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기순환 에센스 하트에디션 가격은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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