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다이어트 전문 기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는 여성 전용 O2O 홈트 프로그램 ‘마이다노’의 라이트 버전 ‘마이다노 베이직 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다노는 홈트레이닝(홈트) 커리큘럼에 전문가의 온라인 코칭(PT)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앱 기반 다이어트 코칭&홈트 프로그램이다.

운동 목표와 운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식습관 성형(식단 관리) 및 생활습관 성형 미션 프로그램을 매일 제공하는 한편,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담 코치의 실시간 밀착 코칭을 통해 수강생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핵심.

정범윤·이지수 다노 공동대표는 “다노의 습관성형 건강 다이어트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다이어트&홈트 프로그램 ‘마이다노’를 보다 많은 여성 분들이 체험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마이다노 베이직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라면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과 경제적 부담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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