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후디스>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일동후디스가 영양과 기능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일동후디스가 ‘트루맘‧뉴클래스 퀸’의 영양 및 기능성분 함량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식은 △트루맘 프리미엄 프로젝트 △트루맘 뉴클래스 퀸으로 목초로 키운 사계절 자연방목 청정원유에 일동후디스 임신육아연구센터의 모유연구를 토대로 영양과 기능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사계절 자연방목으로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의 염려가 없다. 또한 최근 자연방목 원유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A, E, D,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아 영양적 가치가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엄마로부터 꼭 받아야 하는 방어인자 면역글로불린 IgG와 sIgA 및 성장인자를 보강했고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주는 올리고당 함량을 높였다. 또 칼슘흡수를 방해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우유 팔미트산을 배제해 아기가 더 쉽고 편하게 소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스푼 일체형 안전캡을 도입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기존 제품이 갖고 있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해 자연방목 원유에 모유의 가장 핵심 기능인 부드러운 소화흡수는 물론, 아기 건강의 기초가 되는 방어인자와 프리바이오틱 올리고당 함량을 업그레이드하여 모유에 더욱 가깝게 리뉴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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