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10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특별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총재는 같은 기간 세계경제회의,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에도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다.

주요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들과도 만나 최근 글로벌 경제와 금융환경, 핀테크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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